탑 매니지먼트를 정말 즐겁게 보고 잦은 연중에도 작가님이 힘드려니.. 부담느끼려니 하며 주변에 광고하며 봤었던 사람인대...
우연히 유튭 광고에서 드라마 광고 보고 혹시나 했더니 찾아보니 역시나 그작품이네요.
몇 달씩 연중해도 보고 올해는 무슨 10여편 흑우들 돈 뜯어 갈때도 그러려니 사람들 욕해도 봤는대 뒤로는 드라마로 판매하고 여전히 잠수. 서재는 아무 글도 못쓰게 다 닫아 두고...
한때 문피아 구독율 1위 한 분으로 아는대 씁쓸하네요. 솔직히 욕만 나옵니다. 기다리는 사람 다 버리고 한다는것이 개인 작품 드라마로 파는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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