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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47 藝香(예향)
작성
18.09.27 17:56
조회
363
제가 진짜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포털의 댓글을 보면 시옷과 쌍시옷의 구분을 제대로 못하고

쓰는 분들이 한 두명이 아니던데요

도대체 왜 어째서 그럴까요

진짜 궁금해서 여쭈어보는 것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Lv.89 barbaria..
    작성일
    18.09.27 18:10
    No. 1

    외않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barbaria..
    작성일
    18.09.27 18:11
    No. 2

    농담이고, 그냥 생각없이 써서 그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8.09.27 18:23
    No. 3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오탈자가 더 심해진 느낌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검은돛배
    작성일
    18.09.27 18:40
    No. 4

    방송부터 주변의 온간것들이 이상한 언어를 만들어 보급하니..
    그렇다고 보여집니다..
    대표적으로 줄임말 물론 줄임말도 좋은데..
    쓸데 없는것까지 줄여서 말하니 무슨 말인지 모르게 된다는...
    언어도 발전해가는게 당연한데...
    그냥 유흥으로만 언어를 대하고 말하니...
    나이 먹어서 맞춤법? 문법? 기본적인걸 모르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시옷과 쌍시옷정도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8.09.27 19:04
    No. 5

    1. 컴퓨터 자판을 찍으면서, 오탈자 검사 안하고 그냥 넘기는 경우가 대부분..
    2. 스마트폰 글자찍어서 수정하기 귀찮아서 그냥 놔두는 경우가 다반사..
    3. 어지간한 댓글이나 게시글에서 오탈자 검사 안함

    ---정리. 귀찮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선비홍빈
    작성일
    18.09.28 21:56
    No. 6

    아마 수정의 불편함 때문이 아닐까요? 더불어 요즘 맞춤법에 대한 무신경도 원인인 듯 합니다. 참, 폰으로 글을 달면서 자주 생기는 오타도 이유가 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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