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급히 오이미역 냉국을 담았습니다.
맛이 그저 그만입니다.
밥 한 그릇은 그저 뚝딱~!^^
그때까지 먹을 수 있는 양을 담아 놓으니 부자가 된 기분.
배가 아주 부른 기분??ㅋ
9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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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를 착각하게 만드는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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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착각... 근데 8월 같은 9월....^^
존나게 울어대던 매미는 가고 이제 귀뚜라미가 설치는데요
ㅋ
저도 시원한 맥주를...
ㅋ,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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