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시는 분이 연재를 한다고 해서 며칠왔었는데 몇 년만에 제대로 둘러보니 많이 변했네요.
3~4년전까지 한 2~3년 활동했던거 같은데 눈에 익은 분들도 게시판에 몇몇 분 보이시네요 ㅎㅎ
저 기억 하시는 분은 안 계실테고 ㅎㅎ
그때랑 지금이랑 완전히 유행하는 소설도 바뀌었고 여기 게시판도 하루에 세네페이지씩 넘어갔던거 같은데 글도 별로 안 올라네오네요 ㅎㅎ
사적인글을 금지 시켰나봐요?
예전엔 개인적인 글 많았던거 같은데 그런 글이 없어보이네용 ㅎㅎ
그냥 반가워서 글 한번 적어봅니다.
행복한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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