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년에 틀린 걸 죄다 다시다시 맞춰보라고 하네요.
결국 오늘은 못견디고 반차 냈어요.
인사발령까지 180일이나 남았네ㅜㅜ
제 울분으로 소설을 써서 냄비에 담아 가스레인지에 태워 버려야겠어요. 언젠가 본 영화처럼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은 작년에 틀린 걸 죄다 다시다시 맞춰보라고 하네요.
결국 오늘은 못견디고 반차 냈어요.
인사발령까지 180일이나 남았네ㅜㅜ
제 울분으로 소설을 써서 냄비에 담아 가스레인지에 태워 버려야겠어요. 언젠가 본 영화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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