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결제창 관련하여 말들이 많네요.
저도 볼 때마다 하나씩 구매하는 쪽입니다.
(결제를 하지 않은지 몇 달 됩니다만)
결제시 독자를 불편하게 만들었다면
그에 맞는 타당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돈 들어오는 일에 굳이 지갑열기 힘들게 하였을까?
향후 벌어질 사태를 예측해 보면,
지갑열기 힘들어 지면 결국은 소비자(독자)는 떠나고
소비자가 희소한 싸이트에 누가 글 올리려 할까.
결국에는 문피아의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혹시? 혹시나? 이 것을 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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