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태클이긴한데 ,,,

사실 어느순간 부턴가 (혼자만) 눈살이 찌푸려 지는건진 모르겠는데.

음 뭐라고 해야할까요, 조금 혼자만  불편한건가 싶기도 하고

괜히 말하면 너만 불편해 쪼잔한녀석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흠흠

사실 이야기 하자면 게시판이 나뉘어 져 있잖아요.

연재한담 / 강호정담

개인적으로 연재에 대한 글은 되도록이면

연재한담 게시판에서만 봣으면 해서요

괜히 저만 불편한건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한담이랑 정담 나뉠 이유도 없는것 같기도 해서요...

너무 좀 그런글인가

[적안왕]

아니요.
문제는 경계가 애매하고, 그걸 일일이 참견하자니 귀찮아서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연재를 시작했다, 랭킹에 들었다 등.
전부 간접홍보로 볼 수 있는 부분인데, 귀찮아서 넘어가는 부분이 있긴하죠.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말이죠.

[나모라]

인정상, 볕이 드는 쪽으로 모이게 마련이죠.

[후RU]

강호정담은 독자 마당안에 포함되어 있는데.
우리는 모두 독자이면서 작가 아닙니까 ㅋㅋ

[쿨스타]

저는거기 작가만 가는곳이라싶어서 안가지게 되던데.
여기가 문피아 실질적인 자유게시판 아닌가싶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