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궁금했습니다.
작품을 계속 구상하고 있는데도, 이걸 판타지로 넣어야 할지, 라노벨로 넣어야 할지도 모르겠고요..
어디에선가 본 글로는
스토리가 좀 가볍다 하면 라노벨이고, 그렇지 않으면 판소라고 하는데
솔직히 소설들 보면 판타지로 분류되어 있어도 지나치게 가벼운 분위기의 소설도 많고, 라노벨로 분류되어 있어도 무거운 소설들도 많은데... 그냥 그런 거로 분류하는 것도 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장르 구분하는 것도 판타지 / 퓨전 / 라이트노벨 등으로 나뉘어 있는 걸로 보면 뭐가 다르긴 다르니까 구분을 해놓은 건데...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전 그냥 판타지 소설 같았는데 댓글에는 ‘라이트 노벨 느낌이 많이 나네요... 제 취향은 아닌 듯...’ 뭐 대충 이런 댓글들도 달려있는 것도 봤고...
대체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