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현판 중에 헌터물 아닌 작품이 있을까요?

조금 다양한 소재의 작품을 보고 싶은데

최근에 나오는 현판물(기업물, 스포츠물 제외)은 죄다 헌터 관련인 것만 같아서요...

그냥 전부 헌터물인데 ‘난 특별한 헌터야~’하며 진행되는 소설이 대부분인 거 같아서...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 것 있을까요..

[[탈퇴계정]]

현대판타지고 헌터물이 아니라 레벨업시스템이나 게임시스템이 아니고, 먼치킨이 아니라 벨런스 중시... 인 작품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 글입니다. 푸른 불꽃의 지배자. 자추라 죄송

[적안왕]

어릴 적으로 회귀하는 것도 현판에 속하지 않나요?
골든 블랙홀 괜찮더군요.
회귀해서 세계제일을 부자되기 @_@!

[후RU]

중헌 그의 이야기 추천합니다.

[후RU]

연예인+파이터 물? 입니다 ㅎ

[barbaria..]

예전엔 현판이 능력자 배틀물의 성격을 띈게 많았는데 그 쪽 장르는 대부분이 레이드&헌터물에 흡수됬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그낭 초능력물로 가도 될만한 글들도 헌터물이란 껍데기를 쓴게 흔히 보이죠.

[거북아빠]

현대물 상류사회, 전쟁무협 천장지구. 놀러오세요^^

[안재인]

여름곰님의 '저지 타이런트 : 폭군의 저울'라는 소설 추천합니다. 검사와 이능력자 등이 나오는 신선한 현대 판타지로 짜임새가 좋습니다.

[박준우]

박준우 작가의 다카시스 이야기를 추천합니다! 찡끗! ㅇ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