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글쟁이 분들이 그렇겠지만, 바로 자신의 글이죠 헤헤..
하루하루 분량을 쌓아가고, 완결을 맺은 후 시간과 공을 들여 퇴고를 끝내고 마침내 만족 할 만한 작품의 끝을 맺으면 정말로 기쁠 것 같네요.
그런데 완결을 지으면 그 작품은 어떻게 되는 거죠? E북? 종이책 출간? 둘 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주저없이 하겠지만, 수익성이 보이질 않는다면 E북 시장에 발을 들이미는 것도 힘들까 싶고.
뭐 어쨌든 만렙부터 찍고 만렙 컨텐츠를 생각해야죠. 완결까지 열심히 달려야겠네요.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저 판다리아 입성했는데 30일 정액 다 썼습니다. 이젠 석달을 끊어야겠어요. 그게 더 싸게 먹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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