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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조회수가 낮아서 아쉬운 글

작성자
Lv.73 rhwlq
작성
17.07.26 08:28
조회
871
칼취밤과 비슷하다고 느끼는 작품인데 나는 나쁜놈이다라고 혹시 아시는지.... 초반부가 좀 잘안읽어져서그런가 조회수가 많이 낮네요 극중 주인공 권도영을 보면 진소한이 생각나는데 말이죠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CS지니
    작성일
    17.07.26 09:40
    No. 1

    방금 초반부를 쭉 보고왔는데 묘사되는 뒷골목의 분위기가
    현실적으로 어두운게 영상 한 편 본 기분이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rhwlq
    작성일
    17.07.26 09:50
    No. 2

    중후반부가도재밌습니다 느와르영화보는기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7.07.26 11:21
    No. 3

    옛날 문피즌들은 호환, 마마, 전쟁등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으나. 현대의 문피즌들은 무분별한 뒷골목 분위기의 웹소설을 구독함므로써 라면값도 없게 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우수한 이벤트 기간을 바르게 선택 활용하여 맑고 고운 결재를 하도록 우리 모두가 여름 시즌 이벤을 기다려야 겠습니다. 한편의 백원이 문피즌의 미래를 바꾸어 놓을수도 있습니다.
    이벤트는 언제 하는 겁니까? 난 준비되어 있다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CS지니
    작성일
    17.07.26 12:12
    No. 4

    여름에는 역시 어둑하고 스산한게 최고죠, 말씀해 주신
    내용은 저도 담당 팀에 의견 전달하겠습니다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칸달라스
    작성일
    17.07.26 10:29
    No. 5

    어두운분위기에 느와르 형식의 글은 장르문학에선 그리 잘 통하는 분위기는 아니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7 내일은
    작성일
    17.07.26 16:13
    No. 6

    사이다를 보려고 읽는거라 어두우면 좀 그래요. 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6 수란도
    작성일
    17.07.26 17:31
    No. 7

    알죵 재밌습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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