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인줄 알았다!!!!

30대 취객 사우나서 잠자던 손님 성기 깨물고 “어묵인줄 알았다” 오리발

[쿠키뉴스 2006-01-2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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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사회] ○…대구중부경찰서는 19일 시내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배모씨(40)의 성기를 깨문 혐의로 이모씨(37)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2시30분쯤 만취한상태에서 대구시 중구 대안동 모 사우나 수면실에서 옆에서 잠을 자던 배씨의 성기를 깨물고 흔든 혐의.

경찰에서 이씨는 "술에 취해 성기를 어묵으로 착각했다"고 진술.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영남일보 임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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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이의상]

살고싶은 생각이 없을듯

[극성무진]

덜덜덜......................

[자묵]

깨문 사람이나 물린 사람이나...

[血風流]

덜덜;;; 저런 끔찍한..

[소울[疎鬱]]

......난감하군요........

[玄許]

허, 허허허허....;;

[배추용가리]

끄어어..

[劍虎]

어묵인줄 알았다라....대략 난감이군요

[노란병아리]

... 저거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남성이 남성을 성추행한 기사입니다.
어묵 먹을대 물고 흔드는 사람 있습니까 - -;;
거기에 어묵처럼 꽉 물면 당연히 상처나서 치료 받고 전치 몇주 이야기가 나와야 하는데 없자나요.
12월에 어느분이 오늘의 톡~~인가에서 찜질방 야그 보고 쇼크받아서 찜찜질방이 퇴폐적인냐고 물어보셧자나요 -.-;; 그애기입니다.

[에이급]

깨문사람 머하는 사람인가... 게이?

[BeKaeRo]

..........-/- 멀까
저런

[하얀나무]

아이스크림으로 생각하지 않은게 다행... 이라는 군요..ㅎㅎ;

[자몽]

............... (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