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요즘 볼게없어 구무협좀 찾아서 본는대 ....
구무협이라고 불려야될지 모르겠지만 .......;;
암튼 무협보는데
좀 연륜(?)이 드신 작가분들은 ....... 이런표현을 쓰시더군요
그녀는 입술을 내밀었다. 전옥심은 힘주어 그녀를 끌어안았다. 두 사람의 입술이 허공에서 뜨겁게 마주쳤다. 말랑하고 따끈한 혀와 혀가 서로 엉키며 달콤한 타액을 주고 받았다.
궁금하군요 ...
과연 .....그시대에 저렇게 대담한 표현을 할수있을런지 ??
아마 우리나라도 .........;; 1995년도 까진 저렇게 대담한짓은
안했을거같은데 .. 간단한 입맞춤정도 ??;;
그녀의 순결을 증명하듯 새파란 풀밭에는 앵혈 한 방울이 맺혀 있었다.
그리고 과연 ...... 격력한 몸부림(?)을 치루는 무공에서 ..
과연 앵혈이라는게 존재할지 ....;
제가 알기론 ..;;; 에 그것은 .....;; 무용같은 운동을 해도
사라진다고 알고있는데 ..
연륜이 계신 작가님들의 글들을 보면 이런 표현이 꽤나
많이 등장하더군요 왜그럴까여~~ 우힛
뭐 저번에 어떤 책 은 제대로 표현한듯 ..;
꼬마에 머리쓰다듬어줬다고 색마라고 몰린 그소설 ..;
현대마술사가 ... 중국으로 넘어가 사기치는 그소설 -ㅂ-ㅋ
우힛 .......
우헤헤헤헤헤헤헤
ㄱ=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