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승님의 더스크워치를 보며 궁금해 했던점
카페에서 노을이가 일하던중 승우에게(다름계 이름만 외워버린),
"저 사람이 쓰는 소설 선정적이기만 하고 재미는 되게없는데 인기는 진짜 많아"라는 소설이 존재할까요?
작가는 어째서 소설중 필요없는 대사를 집어넣은 걸까요?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윤현승님의 더스크워치를 보며 궁금해 했던점
카페에서 노을이가 일하던중 승우에게(다름계 이름만 외워버린),
"저 사람이 쓰는 소설 선정적이기만 하고 재미는 되게없는데 인기는 진짜 많아"라는 소설이 존재할까요?
작가는 어째서 소설중 필요없는 대사를 집어넣은 걸까요?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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