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정말 UP!! 되시는 분들이 많이있습니다.
제가 맨 처음 왔을때 당시.... 노란병아리님과 휴케바인님은 계시지아니하셨(?)습니다. (말투가 약간 이상하더라도 양해를) 배추용가리님도 계시지 아니하셨고.. 소울님은 계셨군요... 신주대검협님도 계셨습니다. 특히 신주대검협 님은 기억에 남는데.. 요즘 많이 활동을 안하십니다. 그런데도 제가 기억하는 이유는... 리플 300신화를 저와 같이 달성하신 분이기 때문에... 물론 마빈박사님도 계셨습니다. 그밖에 현님과 모르핀님이 중간중간에 참여하셨죠..
.....으음.. 이건 넘어가고...
요즘 들어서 많이 UP(뜨시는)분들이 계십니다. 휴케바인님은 몇달전부터 이미 인기스타가 되셨고... 배추용가리님도 슬슬 이름을 날리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소울님도 요즘 들어서 활동지수가 점점 늘어나시고 계십니다. 노란병아리님은 지금 신공을 아드님께 전수하기위해 잠적중이시고...
............어쩐지 전부다 저랑은 약간씩 대화를 좀 많이하신 분들이네요;;;-_-;;; 뭐... 그냥 그렇다는 거지만... 항상 제가 정담란에 들어오면 눈에 띄는 분들은 전부 이분들입니다. 그냥 한눈에 딱 들어온다고.. 할까요?
그것보다 제가 여기다 언급하신 UP되시는 분들은.. 전부 '잇힝~ 여기는 미소녀'병원에 원장급들 되시니... 물론 저도 그중 한명이라는 것을 부인하지는 않겠습니다.(소울님+_+)
저는 이제 7000년 내공에 달했지만 아직도 은거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흐음...
그리고 전차남님은 슬슬 버닝~하실것 같은데;; 의외로;;;
흐음..뭐 그렇다는 겁니다. 그냥 심심해서 써봤죠;;
P.S. 항상 마음 아팠던게.. 어째서 저는 여러분들 입에서 거론되지 않는것입니까아아아~ ㅠ_ㅜ흐흑....... 제가 안들어와도 여러분들은 무관심.
그런것에 제가 얼마나 상처를 안받는줄 아십니까?!(엉?)
제발!! 저에게도 관심을 보내주세요~~~ 택배비는 부담 안해요..
참고로 관심을 보내주실때는 빠르고 값싸게 보내주시면 감(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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