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음악이야기 19. U2

본 게시물은 제 맘대로 쓰는 것이니 무리한 태클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비전문가의 글이라 다소 내용이 어색할 수도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냥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자 쓰는 글일 뿐입니다..+_+                

다만 잘못된 사실을 제가 유포할 시엔 일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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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2 [How to dismantle an atomic bomb] '2004'

-> 1983년 발매된 [War] 앨범 수록곡 'Sunday bloody sunday'

(이것은 공연 실황, 즉 라이브버젼입니다 ^^)

진정한 얼터너티브 (Alternative) 정신을 담고 있는 밴드, U2입니다.

뭐 너무나도 유명한 밴드라 더 자세한 얘기는 많이 하진 않겠습니다.

멤버 구성이야

보노 (보컬), 디 에지 (기타), 애덤 클레이튼 (베이스),

래리 뮬런 (드럼)

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근 20여년간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지요.

그들이 위대한 이유는 여타 밴드들과는 달리 음악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준다는 점에 있죠.

실제로 보컬인 보노는 노벨평화상 후보에까지 거론되었던 인물이구요..

U2...그들은 끊임없는 변화의 시도를 매 앨범마다 보여줍니다.

그들의 앨범은 약 3시기 정도로 나뉘는데...정말 제각각인 모습을 보여주죠....

위 앨범 커버는 지난 2004년에 낸 신보입니다...

다시 헤비하고 저항적인 초기의 음악으로 많이 돌아간 사운드를 보여주죠...

솔직히...너무 유명하고 너무나도 팬들도 많고 하기에 여타 다른 말 더이상 쓸 필요도 못느낍니다 +_+

노래는 제가 'Sunday bloody sunday'를 가장 좋아하기에...또 이왕이면 라이브 버젼을 더 좋아라하기에 넣었습니다^^

설사 모르셨던 분들도 U2의 음악이라면 쉽게 빠져드실 겁니다..

[FausT]

u2!!

[현(炫)]

U2!
개인적으로 얼터 씬 중에서...
너바나, U2를 제일로 치는 ㅋ
멋지다~

[황금박쥐]

아는노래가 뷰티풀데이밖에 몰라서;;

저한테는 그게 젤 좋다는... --;;

[테사]

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실신...)

[극성무진]

노래가 항상 좋아요^^

[노란병아리]

.... 부시럭 부시럭 (실신한 파파님 ..베게 대주는중)

멋지군요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