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힘듭니다...크리스마스는 다가오는데, 학교 기숙사에
쳐박혀 뭐하고 있는건지...공부는 해야 되는데...마음은 심란하고,
또 애니에 손을 대고 말았습니다...고등학교 시절 뜀박질 스킬과 잠자기 스킬로 간신히 금단증상을 벗어날 수 있었는데...ㅠ.ㅠ
리리컬 매지컬을 외치며 나노하짱의 초등학생답지 않은 성숙함(?)에 헤어나오지 못하다가...이번에는 작안의 샤나의 샤나한테 반해버렸습니다...흠..13화쯤에서 키스씬이 나올듯 한테...네 이놈!! 사카이!!
샤나를 건드리면 죽여버릴테다~크어억~ㅠ.ㅠ(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후유증인가 봅니다..아~외롭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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