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주위에서 비뢰도 17권 본사람 있네여...
1권-16권까지는 청어람 다시 출시 됐고여..
내일 서점으로 gogo
그게 나왔군요,,,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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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비뢰도를 별로........(맛동산~)
비라이도 군대 있을때 화장실 휴지 대신 썼던 기억이 있군요. 제가 중요한 부분을 비벼서 써버린 탓에 모두들 그 장면을 궁금해 하던 기억이 납니다. 덧: 비라이도를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이건 실화입니다. 달말에 가면 휴지가 없어서 신문지나 심하면 책 같은거 찢어서 닦고 그랬거든요[…]. 비라이도는 운이 없었을 뿐. 그리고 그때는 드래곤 라자나 묵향도 다 같은 처지였습니다[…]. 딜라이 라마씨의 책도 마찬가지였고, 성경도 얄짤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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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가장 좋을듯.... 두꺼운 책이니...-ㅁ-
뭔가 3번 댓글부터는 본래의 의미가 사라져가는듯한..
작가님이 출판사와의 다툼에서 승리하신것 같군요 청어람에서 나온다는걸 보니.
무협이나 환타지는 군대에선 소장할 수 없는 금지 물품입니다만....
7//그당시에 휴가나온 장병들이 사서 가지고 들어가는 것은 허락하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소장이 아니라 '모두가 보는 책'이라는 개념이었죠. 행보관이 무협지 광이어서 자신이 막 사오고 그랬고요. 하핫
요즘 군대... 무협지 판타지 도 보안필 찍어줍니다... 군제대한지3달된 초짜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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