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올해 소망은
지구 최후의날을 두눈으로 목격하고 다같이 죽는겁니다.
아...제 뱃속은 제 2차 세계대전 중입니다.
카레 먹고 괄약근에 데미지 80%였는데
이제 생라면 먹고 속이 더 쓰리네요
마치..핫소스를 바른 느낌이에요
오늘밤도 이렇게 화장실에 지쳐 잠이 들겠군요..
애인이 있다면 헬쑥해진 내 모습을 보고 울며 달려오는거
달래느라 피곤하고 어지러울텐데
솔로는 자기만의 성찰을 할수 있어서 서글프군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 올해 소망은
지구 최후의날을 두눈으로 목격하고 다같이 죽는겁니다.
아...제 뱃속은 제 2차 세계대전 중입니다.
카레 먹고 괄약근에 데미지 80%였는데
이제 생라면 먹고 속이 더 쓰리네요
마치..핫소스를 바른 느낌이에요
오늘밤도 이렇게 화장실에 지쳐 잠이 들겠군요..
애인이 있다면 헬쑥해진 내 모습을 보고 울며 달려오는거
달래느라 피곤하고 어지러울텐데
솔로는 자기만의 성찰을 할수 있어서 서글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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