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제 자려고 합니다
여기하고 연재한담에 글이 하나 더 올리고요^^
친구들하고 좀 남자들이라지만 수다좀 떨다보니
한 3~4시간은 후딱 가는군요.....
그사이에 많은 글도 올라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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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겠지만 시작은 순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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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살짝 올렸다만은 약간 플레이한 소감은 현재 굿~!>.<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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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지요?? 뭐 귀여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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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솔로에게는 이런산타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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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이것처럼 꼬리가 두개인 고양이를 뭐라고 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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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착한마녀 인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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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무리가 다들 너무 므훗하다고 하시니....
약한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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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꿈꾸시길(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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