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MBC? 다죽어버렷으면

PD수첩과 SBS그것이 알고싶다 등등 이렇게 사회적으로 이슈되거나 사장될뻔한 사건을 재조명 하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정말이지 철저한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고잇습니다. 그사실을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지요

PD수첩 그동안 여러 사장된 사건을 재조명하여왓습니다.

하지만 재조명 그것에 함정이 잇었습니다. 재조명하면서 우리는 정확하게 알아야할 사실이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법또는 규칙 으로 정해진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보통 정확하게 지켜질수가없지요 그것은 사회생활을 하신분들이라면 누가보다도 정확하게 아실겁니다. 이상화 현실은 틀리고 규칙과 법은 전혀 그것을 고려하지않고

정하고 실행한다는 것을요 PD수첩은 그것을 심리적으로 파고들어 절대로 놓치지 않습니다. 한번 껀수를 잡으면 그것을 중립적으로 보려하지않습니다. 무조건 한쪽의 편향된 시각으로 그것을 집중조명하여

선정적인 것들을 모두다 뒤집어버리지요

간단한 예가 잇습니다. 예전에  어떤분이 여고생 사건

그것을 우려한나머지 오바하면서 난리치신적이잇엇지요 함부로남을 평가하지말고 중립적으로 보라면서요

하지만 고무판은 정확하게도 그것을 무엇볼거잇냐 식으로 매도만을하더군요 물론 그분이 설명을 적절하게 하지 못하셧습니다.

그 여고생 사건을 예로들어 알려드리겟습니다.

예전 어떤 여고생이 자신과 여동생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 이렇게 4식구가 살앗다고합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아버지의 술주정과 폭행에 못이기고 도망가셧습니다. 모든살림을 떠맞아야 햇던 여고생은 어쩔수없이 몸을 팔수밖에없엇습니다. 물론 그돈은 아버지의 유흥비로 탕진되고 여고생은 폭행당하면서요 하지만 그렇게 해가면서 동생을 키우던 아이가 아버지에게 목숨을 위협당할 정도로 당하자 자기방어로 식칼을 든게 결국 살인으로 이어지고 말앗습니다.

뉴스에서는 크게 다루지 않앗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PD수첩 ? 그것이 알고싶다 ?

어느것인지는 기억이 나지않습니다만 그런 사건재조명 프로그램에서 그것이 다루어 지더군요...........

천하의 악녀.............

뉴스 그리고 신문기사로 정확한 내용을 알앗던 저로써는

관심잇게 지켜보앗습니다....................

하지만 중점으로 다룬건...............

살인........여고생의 몸판것...............

2가지를 중점적으로 다루더군요 나중에는 창녀취급까지 되더군요

어떻게 가능하느냐 ? 인터뷰를하고 그것에 어울리는 내용과

말만을 편집합니다.

절대로 선정적으로 보일수없는건 짤라버립니다. 아마 기자와 인터뷰해보신분들은 잘아실겁니다...........................

그리고 유도심문..........정확하지않은 편파적이고 자세하지않은 자료의 제시 ................. 기준도 없죠 무엇인가를 다루는지만 나온 그래프.....

사건의 내용을 자세히 전하지않고 무엇은 나쁘다 그렇기에 않된다.

[왜 칼을 들엇냐?( 자기방어이기에 들엇다 ..)

그건 살인이다. 용납이않된다. 너는 나쁜악녀다.....왜? 여고생이 몸을파냐 ? (살수잇는 수단이없엇다.......)]

사건의 전후사정을 고려하지않는 단순한 사실에만 조명하는 이

썩을놈들.....

사건의 전말을 모르는분들은 그것을 믿게됩니다. 심리학적으로..

정확하게 파고들더군요.........이것때문에 현제 기초심리학을 공부하고잇습니다. 처음에 이미지 그것을 사람을 주로인식하게됩니다.

그것이 선정적이면 더욱 그렇다더군요........................

그리고 자신의 일이아니면 자세히 알려고하지않는 사람의 심리를 파고들며 중립이라는 말만을 내세우며 편파적인 보도.

그렇게 이슈를 선정적이며 시청률을 위하여 조명합니다.

처참하지요...........................

사회적으로 지지기반이없기에 자세히다루어지지않은 사건을 재조명한다고 그렇게 시청률을위하여 사람을.............한번더 죽이다니...

정확한 사실도아니고............

하지만 황우석 교수 한번 그렇게 죽여볼려다 국민들에게 제대로 걸렷죠

PD수첩 그렇게 힘없는사람들을 몇이나 사회에서 매장시켯느냐.

하늘이 무섭지도 않느냐.

니들이 한짓은 살인보다 무서운것이다 그것을아느냐 ..........

힘없는 우리눈 너희들의 시청률올리기 껀수에 불과한것이냐

[작은태상s]

그런 비사가..=_=..

[BeKaeRo]

방송매체의 -.- 머랄까요 .... 흠 ....
매정함 비정함? 사악함?
무협의 세상이 우리가 사는세상에도 적용되죠 ...
문파의 대립은 정당의 대립이고 ... 상단은 기업이고
쩝쩝 ....
제눈에는 찝찝하고 매정한세상입니다

[휘몽]

갑자기 끔찍해지는군요...이런 건이 있으리라고는........

[일초의미학]

아래 그렝 적었듯이, 피디수첩은 특정 무엇 죽이기 를 한다는 느낌이 강해 잘 보지 않습니다... 다만 이번에 너무 큰 건을 (국민의 영웅이었던 황교수님과 그 연구) 건드리는 바람에 조명받았지, 그 전에도 특정 무엇 죽이기는 심심찮게 나온 것 같습니다.

[일초의미학]

위에 오타입니다. 서두 부분에 `아래 글에` 입니다.
그리구 제가 처음 죽이기 라는 느낌을 바은건 리니지 건때.

[no*****]

최소한 피디수첩을 지금까지 봐 오셨다면 그 프로그램이 다 맞지는 않았지만 그나마 다른 언론이나 위에 언급되는 그것이 알고싶다 정도로 흥미위주로 가지는 않았다는걸 잘 아실 겁니다. --;

지금까지 정,경제 관계 내용들이 다 약자를 죽이기 위한 것도 아니고
대부분 피디수첩이 지금까지 인정받아 온 것들은 거의 그런 내용들이였지요.

이번 사건으로 사장되어야 할 프로그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나은 프로그램입니다. 완벽한 것이 아니고.......

[Alexion]

우리나라 언론이 다 그렇지 머..ㅋㅋ(편집의 마술은 어디서든 계속된다...)

[no*****]

그것이 알고싶다야 말로 진정한 흥미 (귀신 등등의 온갖 것이 다 나온........) 위주겠지요. 정치 , 경제등의 사회 유력자 쪽은 전혀 건들지를 않는.......


두 프로그램의 싸이트 가셔서 제목들만 살펴 봐도 틀린 점을 파악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시사프로그램과 흥미위주의 프로그램의 차이를 요. --;

[니코]

에휴... 아무리 화가나셔도 그렇지, 제목이...
한쪽에 편향된 시각을 이야기하셨는데...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 글 또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은 저뿐일지...
화가나시는 건 이해합니다만, '죽어버렸으면'이라는 저주의 단어까지야 쓰실 필요가 있으셨을까... 생각합니다...

[극성무진]

인제 더이상 생각하기도 싫다는.....

[담무]

그 여고생 몸 팔았다면 창녀 맞네요. 창녀의 기준이 뭔가요? 돈을 받고 몸을 파는 거 아닌가요? 언급하신 프로들이 편파적인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위글 쓴 이도 다른 뉴스기사들을 보고 아 불쌍한 애구나 이렇게 생각하시는 거잖습니까? 직접 관련이 없이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무리가 아닐까요? 황교수건으로 MBC 방송에 대한 불만이 있다고 해서 싸그리 판단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좀더 감정적으로 흐르지 않았음 하는 마음입니다. 죽었으면 좋겠다니.
어처구니가 없군요.

[태즈매니언]

어이가 없네요. 피디수첩이 힘있는 곳을 건드리지 않고 선정적인 주제에만 몰두한다니. 그럼 다른 방송들은 도대체 어떤 수준이죠? PD수첩으로 인해서 이슈가 된 문제들이 얼마나 많은지는 그동안의 방송목록만 봐도 확인가능합니다.

제가 이번 논란을 가지고 피디수첩 죽이기한느 것에 대해서 불쾌해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글까지도 올라오는 지경이 될게 뻔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무협보자]

pd수첩이 지금까지 해 왔던 그 모든 공로를 다 편하하다니요.
pd수첩이 선정적이고 시청률만을 추구한다고요?
우리나라 tv프로 중에 가장 그렇지 않는 프로그램중 하나입니다.
다른 프로가 어떠한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위에 여고생 얘기가 나왔는데,
몸 팔면 창녀 맞습니다.
사람 죽이면 살인자 맞습니다.

아무리 이유가 있다고 해도 자기 아버지를 죽이는 것보다
이번 pd수첩 보도가 더 잘못했다는 건가요?

[kerin]

음... 몸팔면 창녀고.. 사람죽이면 살인자라......
바다위에서 단 하나의 구명조끼를 가지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죽이면 살인자가 아닙니다.
물론 그것은 법적인 규정일 뿐, 인간성이라는 측면에서 본인이나 타인들이 어떻게 느낄지는 모르지요.
또한 그것과는 반대로 몸을 팔더라도 정말 입이 찢어지더라도 창녀가 아닐 일이 어디 한두번입니까?
그것은 법적으로 어떨지 모르지만 인간이라면 창녀라고 욕할 수 없는 일이지요.

몸을 팔았으니 창녀잖아. 라는 수준으로 이야기를 진행하신다면, PD수첩또한 자신들의 특종을 위해 국가적인 연구를 방해한 시청률에 눈먼 방송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정의와 진실을 위해서라면 자신들이 모으고 모아서 결정적으로 시기잡아 터트릴 이유가 없었겠지요. 그정도 일이라면 황교수에게 인지시키고 황교수 스스로의 고백을 끌어내는것은 [모든]측면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것은 일말의 고려조차 하지않고 몇개월간 비수를 갈듯 정보를 모으고 모으고 모아 오로지 한번에 터트릴것만 생각하고 행동했으니 욕을 하는것 아닙니까.


물론... pd수첩 죽여버린다.. 라는 식의 선동적인 글은 분명 문제가 있겠지요.

[무협보자]

전 창녀라고 욕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몸 안 파는 여고생들 많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아버지를 죽인 딸의 잘못이
약간 편향된 보도지만 진실을 이야기한 pd수첩의 잘못보다
크다는 겁니다.

왜 아버지를 죽인 잘못은 옹호하시고
진실을 보도한 pd수첩은 죽이려고 하십니까?
약간 편향되게 보도해서 그런 건가요?
약간 편향되게 보도한 잘못이 사람 죽이는 것보다 더 큰 잘못인가요?

한가지 궁금한 것은
케인님이나 광자검님께서는 이번 pd수첩을 보셨습니까?

[R군]

저도 좀 어이가 없는데요..

물론 방송이 자신의 입맛대로 재단하여 편파성 보도를 하는 것이 문제이고, 이 것이 알고싶다 와같은 시청률 의식 시사 프로그램이 고쳐져야 한다는 것도 사실이지만..

PD 수첩가 지금껏 해왔던 진실 규명이 '사람 죽이기' 이고, 이 사람들이 죽었으면 좋겠다니요.. 100%의 중립성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지만 굳이 중립성과 긍정적인 파격, 그리고 심층적인 취재에 있어 PD 수첩을 따라갈만한 프로그램이 드믈다는 생각을 하는 저로서는.. 솔직히 너무 지차친 글인 듯 싶습니다.

[kerin]

이번 pd수첩을 보기는 했는데.. 보고 연구할 정도로 파고들진 않았습니다..

뭐랄까요... 이런건 역시 사람마다의 기본 가치관 차이라서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친족살인이라는것이 세상 거의 모든법에서 최악의 것으로 금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그런 금기중의 금기조차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니까요.
하지만, 양쪽의 진실이 있다는것을 뻔히 알면서 한쪽만을 비추며 그것을 [유일한 진실]로 만드는것은 또 절대 반대인 입장입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pd수첩에 대해서는 불신이 없었지만 기본적으로 mbc에 대한 불신은 산더미 같은 상황인지라.. ;;;

[우체국제비]

5/오타입니다. 마지막에 받은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