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남자애가 엄마따라 여탕간거
어린여자애가 아빠따라 남탕간거...
이거 아동학대? 아동 성희롱? 범죄에 해당한걸까요?
문득...말도 안되는 생각이 들어서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린남자애가 엄마따라 여탕간거
어린여자애가 아빠따라 남탕간거...
이거 아동학대? 아동 성희롱? 범죄에 해당한걸까요?
문득...말도 안되는 생각이 들어서요.;;
오래전 얘기긴 한데, 실화입니다.(울엄마랑 목욕탕 가서 들은)
7살 여자애를 아빠가 데리고 갔더래요.
엄마가 아팠다네나.. 하여튼 보통 때는 엄마가 데려 가는데, 어쩔 수 없이 그런 날 있잖아요.
근데, 옷벗고 애를 데리고 들어갔는데, 둘레 둘레 하더니 막 울더래요.
목욕탕에서 애 울면 ... 공명 장난 아니잖아요.
그 아빠가 당황해서.
울면 어떻하냐구 막 뭐라 했는데, 도저히 안멈춰서.
그냥 탈의실로 다시 백!
화도 나고 그래서 막 한판 하고.. (일단) 살살 달래서 물었더니,
"왜, 아빠랑 딴 사람은 다 꼬*가 있는데, 나는 없어!!!"
라고 하더랍니다. -_-;;;
뭐, 조숙한 애들은 같은 유치원 애들 보면 지는 숨었다가 담날에 유치원에 다 소문낸다는 얘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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