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진행 중인 대문 설문조사요.
선호작 기능 중 최신 글 3개 보여주는 게 필요하십니까?
이렇게 정중히 묻고 있는데, 보기는
응, 필요해
아니, 필요없어
필요없으니 대신 N 순서로 보이게 해줘
이렇게 잘라먹은 말투입니다.
정중한 이에게 막말하는 무뢰한이 된 것 같아서 어째 버튼을 누르기가 무척 어렵더라는...
보기도 존대이면 좋겠는데 바쁜 분들께 그런 것까지 고쳐 주십사 말씀드리기는 죄송해서 그냥 있습니다.
여러분은 안 그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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