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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노란병아리 그녀는 누구인가?

작성자
玉面鬼客
작성
05.10.24 19:10
조회
412

언제부턴가 고무판에 출몰!?

사람들을 언제나 기겁하게 만드는 그녀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떻게 살아갈지 모르는 사람의 정체 -_-

그것이 알고싶다 .. 각종 소설 게시판과 연재한담 강호정담등

각종 게시판을 넘나들며 예상할수없는 접속시간과 끊임없는

수다의 연속 엄청난 꼬리말들과 함께 모두에게 공포를

주는 그녀에 대해 알고 계신분은 제보부탁드립니다.


Comment ' 28

  • 작성자
    Lv.39 殺人探偵
    작성일
    05.10.24 19:36
    No. 1

    훗. 그야 '노랑병아리'를 찾으니 안 나올 수밖에요. '노란병아리'를 찾아 보세요. (뭔소리야?)

    인터넷 양대 폐인무공인 백수마공과 주부신공. 노란병아리님은 그 중 주부신공을 연성하신 분입니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아래 분들이 설명해 주실 겁니다. (라고 했는데 리플이 하나도 안 달리면 대략 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초보무협광
    작성일
    05.10.24 19:42
    No. 2

    아 그러면..
    수설화님은 폐인무공을 대성하신것이고..
    노란병아리님은 주부신공을 대성하신것이구나..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초보무협광
    작성일
    05.10.24 19:42
    No. 3

    폐인마공 ㅋ 오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05.10.24 19:58
    No. 4

    온 사방에 그녀의 자취가 묻어나니

    실로 두렵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상상세
    작성일
    05.10.24 19:59
    No. 5

    저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소ii
    작성일
    05.10.24 19:59
    No. 6

    주부신공..그 옛날 동방부(?)패가 익혔다든 규화보전의 완전판인
    절대 신공을 지칭하죠.ㅎㅎ
    규화보전 및 바가지신공, 등등의 완벽 주부신공..
    상대자는 아이들의 울며불며때쟁이신공과 바깥양반의 월급받치기신공
    만이 유일하다는 전설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9 다비주
    작성일
    05.10.24 20:05
    No. 7

    아주머니이십니다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고스톱황제
    작성일
    05.10.24 20:06
    No. 8

    아들하나 있으시고 파마 머리에 안경을쓰신 분이시죠...
    흠...사생활이 너무 노출 되는듯싶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24 20:13
    No. 9

    아니 세상에 ..자리를 비우면 꼭 이런 음모가...
    밥하러 갔다온 사이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K.B
    작성일
    05.10.24 20:14
    No. 10

    파마는 아주머니의 상징인것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玉面鬼客
    작성일
    05.10.24 20:18
    No. 11

    .......-_- 천악님 수설화님도 마찬가지!!

    고무판에는 귀신이 살고있어요 덜덜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세상상세
    작성일
    05.10.24 20:23
    No. 12

    11//전 제외시켜 주세요(씨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인생50년
    작성일
    05.10.24 20:23
    No. 13

    병아리님.. 대졸출신입니까?? 책읽는거 좋아하는거 보면, 학상시절에

    책마니 읽어보는 듯한 느낌이 느껴집니다.. 문예반여학생의 이미지

    를 생각하며~~ ㅋㅋ

    아들있고, 파마하고 있다면, 자유롭게 인터넷을 즐기는 분이라면,

    나이가 내략 29~32살정도 인듯... 29살에 넣은 이유는 노란병아리님께

    20대없다고 삐칠거 같아서요.. ㅋㅋ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소ii
    작성일
    05.10.24 20:35
    No. 14

    30살도 20대 에요. ㅋㅋ
    21~30
    1~10
    11~20

    30살로 올리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24 20:42
    No. 15

    대졸 맞아요 ^^* 30대 후반이구요

    회원정보 보시면 나이 계산 하실수있을거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웅9590
    작성일
    05.10.24 20:50
    No. 16

    사진이 잘 나왔더군요..
    예쁘시던데요...뒷통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24 20:52
    No. 17

    먼 산...

    튀자 ㅌㅌㅌㅌ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밬티
    작성일
    05.10.24 21:41
    No. 18

    주부신공 잘못 연마하면 자칫 주부습진 이라는 주화입마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탈퇴계정]
    작성일
    05.10.24 21:48
    No. 19

    윽........주부습진 간지러워 미쳐버리는...거의 손에 걸리는 무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일명
    작성일
    05.10.24 22:29
    No. 20

    저그의 끊임없는 확장력이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다비주
    작성일
    05.10.24 23:08
    No. 21

    +_+a.....

    고무림에 홀연히 등장한 여고수 노란병아리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몽중몽상
    작성일
    05.10.24 23:14
    No. 22

    수설화님의 경우는...
    훼인신공인겝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Walzers
    작성일
    05.10.25 00:20
    No. 23

    후아앙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몽매
    작성일
    05.10.25 01:06
    No. 24

    노란병아리님 인기가 무척 많으시네요...
    빼빼로랑 사진볼펜 괜찮았죠...?
    엽서집 못드려서 죄송...
    주소 알려주시면 우편으로 보내드릴께요...^^
    자주 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가을흔적
    작성일
    05.10.25 02:20
    No. 25

    진정한 고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黑雨`
    작성일
    05.10.25 05:31
    No. 26

    엉엉 ... 무서운 대한민국 아주머니를 건들여서 고추가루 팍팍넣은 쇠고기 국이 되어버린..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25 09:06
    No. 27

    아 몽매님

    아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 빼빼로 든가방 들어준다고해도
    자기가 꼭 들고가고
    다음날 그가방 들고 동네 방네 자랑하더군요

    엄마가 친구들 만나러가서 자기 받아왓다고..

    그날 아들은 스타~가 되고
    저는 아들에게는 ..최고의 엄마가 되어버린,

    흠흠.. 재주는 곰이 부리고..((퍼억 이게 아닌가))

    아그럼 원님덕에 나팔 분다..

    딱 이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10.25 14:49
    No. 28

    주부 만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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