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놀이는 너무 힘들어요. 야구시즌도 끝나가고 프로농기가 있지만 별로 흥미가 없고.. 쇼프로는 정말 적응 안되고 젠장..난 왜 이렇게 할줄 아는것이 없을까..
오락할려고 해도 8년이나 된 컴으로 할수있는 것이 거의 없고 그렇다고 키보드 사용되는 겜을 할줄 아는것이라고는 오직 스타하나뿐이고 혹시 뭐 잼나는 것 없을까요??
혹시 경주월드 갔다오신 분들 어때요?? 잼나나요??
다만 책읽어라 할것 없으면 그냥 죽어라 는 댓글은 싫어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시체놀이는 너무 힘들어요. 야구시즌도 끝나가고 프로농기가 있지만 별로 흥미가 없고.. 쇼프로는 정말 적응 안되고 젠장..난 왜 이렇게 할줄 아는것이 없을까..
오락할려고 해도 8년이나 된 컴으로 할수있는 것이 거의 없고 그렇다고 키보드 사용되는 겜을 할줄 아는것이라고는 오직 스타하나뿐이고 혹시 뭐 잼나는 것 없을까요??
혹시 경주월드 갔다오신 분들 어때요?? 잼나나요??
다만 책읽어라 할것 없으면 그냥 죽어라 는 댓글은 싫어요.
1. 그림을 그려보는 것도 시간이 잘가지요...일단 눈을감고 이미지를 만든다음에 원으로 그리고자 하는 동작을 대강 잡아봅니다. 슬쩍슬쩍 옷을 조금씩 입혀가다가 악세사리도 조금씩 달아주고 하다보면 한두시간은 금방 지니가죠. (그나저나 이상하게 자기그림이 만족스러운데도 불구하고 몇일 후에 보면 뭐가 그렇게 이상해 보이는지... )
2. 평소에 많이 시간때우는 방법으로 몽상을 주로 합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하면 싱크로율 상승~. 자기가 고치고싶은 장면을 떠올리고 장면 그대로를 머릿속에서 재현시킵니다. 주인공의 대사라던가 갑자기 일어나는 사건을 내맘대로 만들어 나가다보면 역시 한두시간은 금방가죠. 가끔 몽상하다가 자버리는 부과효과(또는 부작용)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음악의 분위기에 따라 같은 장면을 생각해도 다른 방향으로 이끌려나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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