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선
1.PSV입니다..
AC 밀란을 깨버린 작년 PSV...
비록 한선수 한선수의 능력은 뭐 레알이나 첼시처럼 싸이코적으로 뛰어나진 않지만 팀웍으로 뛰어난 성적을 올린 최고의 매력쟁이 팀이였죠...
물론 여기에 박지성과 이영표의 태극듀오가 정말 좋았죠..ㅜ.ㅡ
2.Man UTD..
좌긱스 우베컴...
베컴이 올려주고 반니가 골...
누누히 주장하는 거지만 맨유의 빨강 유니폼이..또한 7번이라는 번호가 베컴만큼 잘어울린 선수가 없었습니다..
3.Real Mardrid
피구가 갓 레알을 왔을때...그때가 레알의 전성기가 아니였을까 합니다..
공중장악의 모리엔테스 + 지상장악의 라울...
제가 가장 좋아하는 투톱이자 가장 완벽한 투톱이라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초대형 선수들을 배출한 리즈 유나이티드도 정말 멋진 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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