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요세 군대에 안좋은 사건들만 생기는지..
.군대생활을 하면 2년 날라간다..
군대가서 좋은게 머가 있나..
물론군대를 가면 머리가 굳는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이점을 생각 해야 합니다.군대는 상명하복의 체계이다.고로 고참또는 간부의 말은 무조건으로 받아들여야 한다.요사이 개인주의가 날뛰는 시기에 지금쯤 군대에 갈사람이나 갈 때가 된사람은 개인주의
가 머리속에 밖혀 있다.
그러나..
사회 나가서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군대 보다 더 x같다는것을 느껴집니다..(물론 땡보 생활 한 사람들은 빼고..)직장을 위해 우리는 군대에 가서 미리 직장에 대해 체험을 하게 된다.막말로 인내심이 늘어납니다.참자 참자 참자....짬 없을때는 이생각밖에 안드니깐요..
군대에 있을때 머리속은 깡통이 되도 배울것은 많습니다.군대에 가는 사람들의 나이가 20대 초반인것을 감안 하면 생판 처음 보는 사람들과의 관계, 리더쉽, 그 낯짝의 두꺼워짐, 동료들과의 관계, 선.후배들과 관계..이런것을 몸소 익혀 집니다.
막말로 사회 있을때 지맘대로 살다가 군대에 가면 고달픈거는 사실입니다.허나 군대에 가면 인간 관계, 앞으로의 미래등 배울수 있는것은 넘쳐납니다. 그나이의 사람들이 배울수 없는것들이죠.(다만 고졸이후 바로 사회 생활 하면 모를까..)
아는 선배들이나 주위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회사를 때려 치거나 그만 두는것의 주된이유가 무엇일까 라고 고민 해본적이 있습니다.결론은 상사와의 갈등이라덥니다.막말로 드런꼴을 못견디가 그만 두는거죠.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학교생활을 하거나 주위 또래에서 볼수 없는 꼴통들을 수없이 보게 됩니다. 피할수도 없죠..
그런상황의 대처법을 군대에서 배우는거죠.예비역들의 제생각이지만 80%이상은 군대 가는것을 추천할껍니다.
결론은 군대 가서 뺑이 열심히 치다가 학교 복학이후 공부 열심히 해서 취직해서 직장다니다가 잘견디고 살아 남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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