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물, 차원 이동물 중에 2화 이내에 걸러야 하는 유형

주인공이 죽음 -> 신 또는 절대자 등장 -> 신 또는 절대자 말투가 중2

지뢰를 매설도 안하고 그냥 바닥에 던져 놓은 수준이죠.

김병준 총리지명자처럼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똥이구나하는걸 아는 사람이 되어선 안되겠습니다.

2화 이내에 걸러줍시다.

[글도둑]

차원물이 200편이 넘게 차원 이동 안하면은요? ㅋ

[르웨느]

그런 작품이 많나요? 죽어서 신 나타나는 클리세는 10년 전 유행하던 건데;;;;;
요즘은 그닥 본 적 없음요.

[묘한인연]

공감합니다.그냥 이유없이 회귀 시키는 것만 못하더군요.

[시스나에]

극히 공감합니다. 신이라는 것들이 생각하고 말하는게 너무 유치해서 짜증나는 경우도 많아요.

[[탈퇴계정]]

제가 본 문피아 소설 속 신들은 죄다 중2병인데.. 그저 주인공 이동 NPC 중 하나랄까..

[샌드박스]

신이라는 존재를 진지하게 고찰해본 이후로 절대 신을 등장시키지 않습니다.

[낙엽사묘정]

갓생다시한번이 여기서 1패를...

[산하련]

신이 굳이 고상해야할 필요까지야.. 그리스신화보면 중2병 신도 널렸습니다.

[마브로스]

조아라 패러디 환생이 대부분 그런 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