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가 가능할 듯 한 선수들..(정확히 잘 모릅니다.ㅡㅡ;;)
KTF: 없음
SKT T1: 박태민, 전상욱
SOUL:한승엽,박상익
KOR:전태규, 차재욱, 한동욱
GO:서지훈
PLUS:없음
e-Nature:없음
POS:박성준
한빛:없음
팬택:없음
삼성칸:없음
현재 전체적으로 저그라인이 침체시기 입니다..
양박저그인 박성준, 박태민 조차도 슬럼프죠..
그러나 둘다 연봉 7천~ 1억 3천 은 받을듯..
둘다 언제든 슬럼프에서 벗어나 재기 할 수 있고..
저그라인중에는 여전히 최강이니까요..
그래도 인기가 둘다 테란의 인기스타 라인보다
적어서.....
또 테란라인에는 서지훈 선수가 인기랑 최근 분위기도
좋은 것을 볼 때 1억~1억 5천 정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승엽, 한동욱은 2천~5천 정도
차재욱은 3천~6천
전상욱은 3천~7천 정도 받을 수 있는듯..(제 주관적입니다.)
토스라인에서 유일하게 트레이드 가능 선수가 될 듯한
전태규 선수는 최근 슬럼프이지만 점점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3천~6천 정도는 받을 수 있을듯..
각팀의 트레이드
케텝:가장 취약하다고 평가받는 저그라인의 보강을 위해
양박저그중 하나는 영입을 할듯 하다..
또 테란라인에 서지훈 선수 같은 거물급 트레이드를
노리고 있을지도 모르고 차재욱 선수나 한동욱 선수 같은
일정 수준의 플레이를 보여주고 프로리그에서 테란라인이
이상하게 약한 케텝이서 다음시즌부터 새로운 테란카드가
될 이병민의 뒤를 받쳐 줄 선수로 프로리그의 사나이인
KOR의 욱브라더스 중 하나를 영입 할 듯..
티원:박태민, 전상욱 모두 팀잔류를 할 듯 하다..
특별히 연봉협상에 갈등이 없다면.
둘다 전기리그 우승의 공으로 인해
박태민은 연봉유지, 전상욱은 최소한 2천이상의
연봉 인상이 가능 할듯.
저그라인과 토스라인이 딱히 안 좋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마 더이상의 보강은 없을듯..
테란라인은 최강이지만 좀 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욱브라더스의 영입은 가능하다고 본다..
혹은 서지훈의 영입도 내다 볼 수 있다..
GO:스폰서만 잡으면 서지훈의 팀 잔류는 가능하다고 본다..
팬택:이병민을 케텝과 같은 조건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뺏겼고 이재항, 정영주, 서기수를 방출하는 덕분에 여유자금이
어느 정도 된다..
저그라인에 양박 저그중 하나를 영입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또 서지훈의 영입도 노릴 수 있고
KOR의 욱브라더스의 한꺼번에 영입 혹은 한승엽의 영입도
충분히 내다 볼 수 있다..
삼성칸:저그라인은 거의 최강이기 때문에 더이상의 보강은 필요 없다.. 토스라인에 송병구가 아직 신인이라는 점을 볼 때 전태규의 영입, 그리고 테란라인의 취약점을 생각할때 차재욱, 한동욱,한승엽의 영입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내가 보기에는 차재욱 선수를 노릴 듯..
삼성은 거물급 선수들에는 손을 안 대는 성향이 있는 듯 하니
양박저그와 서지훈 선수의 영입에는 손을 안 댈 것으로 보이고
전태규, 차재욱, 한동욱, 한승엽선수중 2명 정도의 영입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이네이쳐: 토스라인이 너무 약해서 전태규의 영입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팀플에 김갑용, 장진수가 없으므로 박상익의 영입을 추진 할지도..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