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uki1.stoo.com/news/html/000/385/470.html
악단이니 합창단이니 푸하핫.
그건 그렇고 검명무명은 이 속도라면 몇 일 이내로 선작 1만 돌파가
눈 앞에 보이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http://kuki1.stoo.com/news/html/000/385/470.html
악단이니 합창단이니 푸하핫.
그건 그렇고 검명무명은 이 속도라면 몇 일 이내로 선작 1만 돌파가
눈 앞에 보이네요.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일본이 발음이 그렇게 처지는게 아니라.. 실제로 발음을 잘 할수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나라 특유의 튀는 사람을 싫어하는 문화때문에.. 발음을 일부러 그렇게 하는경우가 많다더군요...
하여간 웃긴나라라니깐요...
그리고 가끔 일본 드라마 애니를 보면서 느끼는건데... 왜 일본인들은 대화를 하면서 되도않은 영어를 그렇게 쓰는걸까요.. 선물이라고 하면 될걸 굳이 프레젠또...화장실을 토일렛....사랑을 라브...등등등......이해가 안가더군요.. 일본말이 없는것도 아니고... 아니면..일본말보다 영어로 하는것이 더 정확한 표현을 만들어주는것도 아닌... 단순한 영어를 대화속에 스스름없이 쓰는게 보기가 굉장히 안좋더군요...마치...디시에서 출몰하는 초딩들의 대화를 보는듯한 기분이 가끔납니다..
좀 웃기죠.. 단지.. 위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일본에서 문장 중간에 영어를 섞어 쓰는건
이미 영어가 아닌 외래어 입니다. 뭐가 다른지는 예를 들어보면
우리나라도 예전엔 피파를 발음하면서 'f' 발음을 하기 위해 노력하지는 않았죠.. 사실 영어를 할 때만 그렇게 발음하면 되는 일이 거든요.
실제로 문장에 당연히 '피파' 라고 쓰지 'fifa' 라고 쓰지는
않죠... 단지 그러다 보니 영어를 말할때에도 'fifa' 라고 하지 않고
'Pipa' 정도가 되어버리는 문제점이 있어서 지금처럼 된거죠.
바람직하기는 한글로는 '피파' 영어로는 'fifa' 이겠지만 그게 좀 어렵죠;;;
듣기에나 영어로 발음할 때를 생각하면 우리나라 방식이 훨씬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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