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게시판과 비평에 가면 드레곤을 친구로 만드는 법이란 소설에 설정으로 인해 시끄럽습니다. 문제는 병력동원문제였는데 작가가 200-300만으로 잡은겁니다. 근데 전쟁소설을 좋아하는 분들이 딴지걸고 말도 안된다. 보급은 어쩔거냐등 비평을 해댔습니다. 근데 작가가 설정상 몬스터의 계체도 얼마없고 신전과 마법이 발달해서 그렇다는 해명을 했는데도 딴지가 나왔죠. 그에 따라 작가분도 생각해봐야겠다는 이야기를 하시고 당분간 연재를 안하시다고 말씀하셨죠. 저는 이런 경우가 제일 짜증납니다. 작가를 가르치려는 독자들때문에 연재가 중단되는 경우죠. 이분도 매일 성실하게 연재하시는 분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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