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의 패배 소식.
창문을 열면 비가 들어와 햇님 쨍쨍한 날보다 더운 내방.
온몸이 끈적 끈적, 샤워 하려할때마다 떠오르는 귀신들.(공포영화는 제발 티비광고 안했으면..)
또 뭐가 있을까 고민하며 멍하니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는 나...
아 심심해 ㅜ.ㅜ 놀아주세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일전의 패배 소식.
창문을 열면 비가 들어와 햇님 쨍쨍한 날보다 더운 내방.
온몸이 끈적 끈적, 샤워 하려할때마다 떠오르는 귀신들.(공포영화는 제발 티비광고 안했으면..)
또 뭐가 있을까 고민하며 멍하니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는 나...
아 심심해 ㅜ.ㅜ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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