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권까지 출판됐구요 레바단의 군주 지으신 송연수님 작품입니다.
엠버서더는 대사라는 뜻으로 쓰고 있는데요 주인공이 사서직을 하다가 강제로 화성에 주재하는 지구 대사관으로 발령받는 것으로 작품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뭔가 어두운 과거가 있는 모양이지만 현재는 대사관에 사는 화성남매 둘의 밥이자 봉이네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추천이 이모양이지만 재미있는 작품이니까 한 번 읽어보세요.
* [수]설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7-2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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