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차기는 쾅쾅쾅쾅, 싸울때는 끼요오오!, 곰은 꽤애액!, 쓰러지면 끄르르르..., 강철팬티 철컹철컹, 공격은 우르르릉, 맞고나면 꾸워워웍!, 힘쓸때면 푸슝푸슝
새는 왱알앵알
발차기는 우와아앙, 동전던져 우와아아앙, 공격은 끼야하아!!!, 맞고나면 크르르르..., 아플때는 으...으으, 놀랄때는 저...저거!, 웃음은 겔겔겔!, 칠삭둥이 스물스물
소...속옷은 본홍색! <- 강자의 여유
?를 이용한 거친 언어 생활입니다?
분노할때는 꺄르르르..., 공격받을때는 크르르르...
발차기는 덜컥, 맞고나면 퍼엉, 공격은 스르륵, 반격은 쾅쾅쾅, 지하철은 우르르릉, 물러서면 빠앙, 발차기는 빠빠확, 데쓰까는 쿠쿵
저것이 드라군 놀이란 놀이를 창출해낸 국내의 유일한 기내스북을 노려볼만한 만화공장의 명효과음입니다....
사실은 이것 말고도 '나의 빅장을 받아라! 5,6,7,8, 아싸 좋구나!'
라던가... '깊은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예! 너의 공격 패턴을 알아냈다. 그것은 강약약 강중약약 중강약-이부분은 햇갈린다...-이다!'
같은 명대사가 더 있지만 그건 정리하자면 스크롤의 압박이...
뭐.... 그렇다는 말입니다....
제가 임달영과 한쌍으로 보며 우리나라의 후꾸닭이나 야오이동인녀, 모로사와와 동급으로 보는 분입니다... 김화백이란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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