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이 올라오는 앙신의 강림에 대한 야그들...정말 궁금했는데
이제 드뎌 저도 알수있게 되었습니다.
윗동네 책방까지 원정가서 결국 빌려왔습니다.
비를 맞으며 윗동네로 달려갔습니다.
첫번째 가게에서 허탕치고 두번째 가게가서 물어보니
주인아저씨가 있다고 하는데 갑자기 아저씨 주위에 후광이
비추는것 같았습니다. 아저씨가 이뻐뵈기까지 했다니깐요..
지금 11권까지 빌렸으니 오늘은 하루종일 할 일이 생겨버렸네요..
그럼 저는 앙신의 강림을 읽으러 휘리릭~~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므로 모두 독서를 하자고요~~ㅎㅎ
d(^ㅇ^)b 신난다~~ㅇ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