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은 현영의 솔직하고 대담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시청자들은 솔직한 모습도 좋지만 개고기를 먹고 힘이 난다는 말은 지나쳤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것의 리플중에 압권이었던 것이..
개고기 가지고 야만이니 뭐래니 운운하는 인간들중에 젖소의 보은으로 자라난놈들 소고기 쳐먹지마라 ..;
그랬던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젖소의 보은을 잊고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은 현영의 솔직하고 대담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시청자들은 솔직한 모습도 좋지만 개고기를 먹고 힘이 난다는 말은 지나쳤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것의 리플중에 압권이었던 것이..
개고기 가지고 야만이니 뭐래니 운운하는 인간들중에 젖소의 보은으로 자라난놈들 소고기 쳐먹지마라 ..;
그랬던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젖소의 보은을 잊고 있었습니다...
허걱...
요즘 제일 맘에 들던 여자 연예인이었는데....=_=
*고기..식문화의 한 단면이라 봐도 되겠지만..
여기저기서 자기집에서 기르던..꼬리치고 할때 머리 쓰다덤고 하던 녀석들을 잡고 하는걸 보면 속이 울렁거려서...
도살방법도 그렇고..(아직도 대부분 때려서 잡더군요..ㅜㅠ)
도로에서 철창속에 갖혀 어디론가 사라지는 녀석들을 보면 지구상의 모든 동물들에게 미안해요.
인간과 가장 가깝기에 그 친밀감이나 신뢰감이 더 커서 그렇겠죠.ㅠㅠㅠㅠ..소나 말과는 다른..
친구와 연인..가족이 떠나 아무도 곁에 남지 않을때..
끝까지 곁에 있어주는 존재..
주인이 거지라도 왕처럼 받드는 영원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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