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강념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집에서 나올때 문을 분명 잠그고서도 10층을 다시 올라가고
차문을 잠궜는데도 불구하고 다시가서 손잡이를 돌려보기..ㅜㅜ
뭐 리모트로 눌러보면 차야 덜한편이지만 집은.....a
이런 증상은 어릴때도 그랬지만 요즘은 이게 좀 심해지네요
나이를 정말 먹은것인가...아니면 주의력이 점점 산만해져시인가하고
최근의 일은 검신무 광고를 보고서 로크미디어란 곳에 가봤더니
어라 세권이나 동시에 낸다 말이야, 속으로 '오예!'하면서 출간되기를 기달려
바로 인터넷으로 구매했죠. 헌데 두권까지만 있다는거.
아아 저의 착각에 빠졌나 봅니다....분명 세권 정도가 나열된 사진이 있었단
말이야 하고 자위를 해도....아아 이러다 정말......뭐 어차피
이래저래도 이건 즐거운 변명이 되겄지 않나 싶습니다.
풍종호씨!!!!!!제발 지존록도 어여 후반부를 보여주시오!!!!!!!!
뭐 발악해봤자 씨알도 안 먹히리라 예상하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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