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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
05.06.11 17:14
조회
628

진주 ㅈ중학교 8명 ... 진주경찰서 입건 조사

지난해 말 밀양에서 고교생들이 여중생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이번에는 경남 진주에서 남자 중학생들이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은 남자 중학생 4명이 여중생 1명을 성추행하고, 며칠 뒤 또 다른 4명이 그 여중생을 성폭행한 것으로 지난 5월 17일과 20일 발생했다. 하지만, 해당 중학교는 이를 상부기관에 보고조차 하지 않고 은폐해온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진주경찰서는 ㅈ중학교 2~3학년생 8명 중 피해자측으로부터 고발장이 접수된 3명을 입건했고, 나머지도 추가로 고발장을 받아 조사할 방침이다. 남자 중학생 4명은 지난 달 17일 한 아파트 옥상에서 진주의 한 여자중학교 2학년 A양을 성추행했다.

또 사흘 뒤인 20일에는 A중학교 다른 학생 3명이 A양을 강간했으며, 다른 남학생 1명은 옆에서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소환 조사 과정에서 5명 추가로 나와

이같은 사실은 피해 여학생의 부모가 지난 5월 25일 진주경찰서에 이를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피해 여학생측은 당초 3명만 고발했는데, 가해 학생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5명의 혐의자가 더 나왔다.

진주경찰서는 피해자측으로부터 고발장을 접수받아 나머지 5명에 대한 추가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진주경찰서는 가해 남학생들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으며, 형사처벌 대상(만 14세 이상)이 아닌 학생들도 있어 사법처리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

피해 여학생은 20일째 결석하고 있으며, 병원에서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피해 여학생의 아버지는 1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떠올리기도 싫고 말하기도 싫다”면서 “아이는 현재 병원을 오고가면서 치료를 받고 있고, 가해 부모들과 합의는 아직 안된 상태”라며 언론에 노출되는 걸 꺼렸다.

진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관계자는 “피해 학생의 부모가 찾아와 신고하면서 수사에 착수했다”면서 “피해와 가해 학생 모두 미성년자이기에 조심하면서 수사를 했는데, 현재는 가해 남학생들이 입건된 상태에 있고, 형사처벌 대상이 아닌 학생들은 소년원으로 송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해 학생이 다니는 중학교도 이번 사건 처리에 난감해 하고 있다. 피해 학생 담당 교사는 “학생은 이번 사건이 터지기 며칠 전부터 결석했는데 현재는 무단결석 상태다”고 말했다.

ㅈ중학교는 이번 사건을 은폐하고 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가해 학생들은 평소와 같이 생활하고 있고, 최근에는 수학여행도 다녀왔다.

해당 학교 사건 은폐 ‘그런 사건 없다’ 발뺌

이 학교는 이번 사건을 상부기관인 진주시교육청과 경남도교육청에 보고하지 않고, 철저하게 은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오전 기자를 만난 ㅈ중학교 우아무개 교장은 “절대 그런 사건이 없다”면서 “교내에서 학생들끼리 다투었다는 사건은 종종 보고를 받았지만, 그런 사건을 보고 받은 적이 없기에 상부기관에 보고할 이유도 없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학교 생활지도를 맡고 있는 장아무개 교사도 “그런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취재 결과 장 교사는 가해 남학생들이 경찰서 조사를 받을 때 같이 가기도 했으며, 가해-피해 학생 부모들이 합의를 보도록 주선까지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 우 교장은 기자와 만난 직후 전화를 걸어와 사건을 시인하면서 “보고를 늦게 받았다”고 말했다.

진주교육청은 집단성폭행 사건을 전혀 모르고 있는 상황이다. 진주교육청 관계자는 “우리는 그런 사건이 있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경남지역 한 교육단체 관계자는 “성폭행의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는 데도 일선 학교에서는 제대로 성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면서 “학생들 사이에서는 집단성폭행이 만연한데 운이 나빠 걸려들었다는 인식이 있는 게 더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말 밀양에서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을 때 도교육청에서 대책을 세운다고 했지만 제대로 되었는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윤성효(cjnews) 기자

자 이제 두 눈 크게 뜨고 바라봅시다.

판사버러지들이 뒷돈 받고 훈방조치 하지 않는지.

돈에 환장한 부모가  몇푼에 합의하고 쉬쉬하지 않는지.

미성년자 보호법을 철폐하라...

,,,,이 정신나간 개새끼들은 보호해줄 필요가 없다.

강간범 전자 팔찌 제도가 하루라도 빨리 도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간범들 신상명세서를 공개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부터 내 앞에서 강간범 인권이 어쩌고 하면 존내 처맞는다.

아우 속터져!!


Comment ' 34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6.11 17:15
    No. 1

    ......
    1분이라도 빨리 공개해서 피해자가 더 늘지 않았으면 합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11 17:15
    No. 2

    전에도 어디선가 그런 일 있었다고 들었는데..
    집단으로 당해서 임신까지 했다더군요 '-'..여중생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6.11 17:17
    No. 3

    ........저런놈은 존내 맞아야 합니다.......-_-;;

    말이 필요 없습니다....인간 이하의 것에게 인간 대접을 해줄 필욘 없겠지요.

    그냥 존내 맞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5.06.11 17:19
    No. 4

    흐흠..정말 정신나간..성폭행한 놈들도 미친놈이지만
    학교측도 정말..=ㅅ=; 학교이미지 관리하려고..ㅉ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꽃잠
    작성일
    05.06.11 17:21
    No. 5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6.11 17:22
    No. 6

    대략 아까 이 기사보고 좀 많이 흥분했어요..
    감방에서 콩밥 몇년먹어야 정신을 차리지 ..ㅉㅉ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11 17:23
    No. 7

    ↑몽둥이가 최고의 약입니다.
    세상에서 맞는 것만큼 훼까닥 할 일도 참 드물다고 생각한다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6.11 17:25
    No. 8

    훗~ 법이란건 인간을 보호하라고 있는거지 축생을 보호하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넘의 미성년자 보호법은 언제까지 갈건지.. 시대가 변했으면 연령을 낮추어야죠! 제가보기엔 초등6까지만 걸고 이제 중등위로는 다 잡아넣어서 콩밥을 먹여야합니다.
    ( 솔직히 초등 고학년도 찝찝하긴하지만서도.. 믿어보고.. )
    글구 ㅋㅋㅋ 님 말씀처럼 제발 미친 판사나 정치인들은 강간범인격 신경쓰지말고 피해자 인권이나 신경쓰지...
    저도 교직에 나갈라고 하지만 학교도 열라 썩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6.11 17:34
    No. 9

    저런 분들은 일단 맞고 시작해야는데....
    에효...참나..학교는 또 뭐하는건지...씁쓸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혈낭자
    작성일
    05.06.11 17:38
    No. 10

    하...
    정말 여자로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군요...
    저 여자아이 불쌍해서 어째요...
    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6.11 17:38
    No. 11

    이럴때 술먹이고 존내 패야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몽중몽상
    작성일
    05.06.11 17:44
    No. 12

    푸하하...

    쩝, 언젠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연리
    작성일
    05.06.11 17:47
    No. 13

    대학 사무처에서 근무하다 퇴직하신분이 말씀하시길 한국에서 제일 썩은 곳은 정치판이 아니고 교육계다라고 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11 17:57
    No. 14

    -_ -
    뭐 한두번 있는 일이 아니죠...
    대부분 당한 입장에서도 밝히기를 꺼리게 되니...
    참 안타까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05.06.11 18:14
    No. 15

    저것도 유행인가-_- 지방따라 움직이고 있는거 보니 머지않아 전국 순회공연 한번 하겠군요-_-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6.11 19:07
    No. 16

    저런 놈들은 본보기로 사형시켜야 합니다.
    애들이 무서운게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6.11 19:08
    No. 17

    저런 걸 한다면 밝혀지지 않게 해야지. 병신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행복한유생
    작성일
    05.06.11 19:09
    No. 18

    소년원을 넣는건 일년 안팎으로 하고 벌금행도 ㅡㅡ.. 너무 소년원에 쳐 넣으면 완전 사회에서 병신되죠.

    그런면에서 벌금을 넣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다함께차창
    작성일
    05.06.11 19:13
    No. 19

    정말 황당하네요... 사실 1년전에 우리학교에도 이런사건 있었는데요.. 그냥 선생이 몇대 때리고 말더라구요.... 물론 소문이지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05.06.11 19:58
    No. 20

    저런놈들은 죽여도 벌금 10원만 물게끔 적용시켜라 +_=

    내가 배틀로얄 라이브로 보여준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의서생
    작성일
    05.06.11 19:59
    No. 21

    여학생이 불쌍하네요. 지금도 울고 있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꿈의무림
    작성일
    05.06.11 20:13
    No. 22

    저런개쓰레기 같은새끼들은 옹호해줄 가치도없는듯 어린이고 머고 한사람의 인생을 그리 망쳐놓고 정말 분통터지네요 우리나라 제발 강간법좀 강화돼었으면 좋겠네요 저런넘들은 신상공개 필히해야됩니다. 저거 초범이라고 실수라고 봐줄수 있는문제가 아닙니다. 제정신으로 어떻게 저런 짐승만도 못한 짓을합니까 최소한 거세에다가 사형도 됐으면합니다 개인적으로 살인보다 강간이 더 끔찍하다고 생각되네요. 한사람의 인생 죽는것보다도 못하게 만들수있는거죠 저 기사 볼수록 열받네요 정말 법좀 바뀌었으면..점점 성문제가 심각해지고있는데 쩝 피해자여성 꿋꿋히 일어서기를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매루
    작성일
    05.06.11 20:25
    No. 23

    할말이 없는 우리나라 현실이군요...
    점점 날이갈수록 일본보다 더심해지고있는듯하네요;;--;
    저딴 '개'새끼들은 걍 목에다 강간범이라고 붙은 개목걸이를
    착용하게 해야하는데;;후우...언재쯤 좋아질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5.06.11 20:57
    No. 24

    일단 맞고 시작하자 18XX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백면걸인
    작성일
    05.06.11 21:12
    No. 25

    가드올려, 아니 올리지마... 맨얼굴로 한번 X 빠지게 좀 맞고 시작하자.
    왜 달고 태어났냐? 아니, 왜 사람으로 태어났냐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사미다레
    작성일
    05.06.11 21:52
    No. 26

    여학생 너무 불쌍하네요. 어린 나이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캐치미
    작성일
    05.06.11 22:05
    No. 27

    사형에 동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6.11 22:15
    No. 28

    개새끼들...사형까진 아니더라도 무기징역은 가야 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6 한척
    작성일
    05.06.11 22:21
    No. 29

    강간범 전자 충격 팔찌를 도입하는 게 좋을 듯 하네요.
    충격파 리모콘은 아무나 심심하면 누르기..-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6.11 22:55
    No. 30

    저런 버러지 같은 새끼들은 다 거세를 해버려야되는데..
    중국에선 중학생이 친구를 17번 쑤시고 한국에선 집단 강간을 하고..
    웃기는 세상이다.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백도
    작성일
    05.06.12 01:32
    No. 31

    우선 자른다음에 자른거 평생물고 잇어야합니다

    개내들 공개하면 좋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5.06.12 09:25
    No. 32

    헐헐..
    내학교네..ㅡㅡ;
    진주중앙중학교...쿨럭 ;
    저도 오늘 아침에 들었는데 확실히 학교가 은폐한거 같다는.. 그런것도 몰랐으니;
    누가 저런짓을 했는지....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12 12:01
    No. 33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6.13 13:03
    No. 34

    헐........진주중앙중?;;;;;;;;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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