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금요일날 카드봉인을 해제할까 합니다;;
이렇게 말하니깐 상당히 거하게 느껴지는데 그 정도는 아니고;;
부모님 터치를 안받다보니 돈을 막써서 이러면 안되겟다라는 생각에
한달에 차비만 32000원을 쓰고잇다는;;
뭐 어쨋든 그 동안에 고생시킨 것도 있고(밥을 싸오라는 둥;;)
나 공부한다고 전화하면 끊자고 해서;;;
말은 안해도 섭섭해 보이더군요
여친말로는 놀이공원가고 싶다고 하던데;;
롤러코스터는 정말 쥐약이라서;;
여성분들 나 이런곳 가봤는데 아 정말 공주된것 같더라라는
라인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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