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을..자는 바람에.못 보고 후반전..시작 3분만에 깨서 봤는데
그리 못했다고는 생각들지 않는데
작년엔 그리도 찬양을 하더니 올해와서는 이동국 선수 욕만 먹는것 같더군요
후반 4:0 으로 이길시 일부러 패스 하지 않은것 같던데..
더 이상 골을 넣으면 폭동이 일어 날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에 경기를
지켜보긴 했는데..
아무리 이리 저리 생각해 보아도 욕 먹을 정도의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쩝..
아직도...비몽사몽인지라..무슨 글을 쓰는지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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