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가장 유명한 은하영웅전설.
SF이긴해도 다나카 요시키의 몰입감과 스케일의 대작.
다나카 요시키의 창룡전은 그 비꼬는 글이 일품이죠.
카야타 스나코의 델피니아 전기도 재미 있고
스칼렛 위저드는 SF인데 멋지죠.
마술사 오펜은 독특한 설정과 캐릭터가 살아있죠.
풀 메탈 패닉은 애니도 좋지만 글은 흡입력이 더 강하죠.
NT노벨 시리즈로 13KG을 모았는데 지금 생각 나는 것은
이 정도 밖에...
제가 소유한 책은 대부분 일본 판타지군요.
역시 구하기 힘든 책만 사다보니 일본 소설만 쌓이는군요.
* [수]설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5-29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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