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니 소설이야기가 나와 적어봅니다.
무협소설읽은 분들이나 무협소설 안읽은분들이나 무협소설하면 , 무협이란 가상공간 이나 판타지세계 등 이렇게 생각합니다. 즉 현실세계와는다른 무협은
무협자체로 받아들입니다. 무협소설 읽었다고, 폭력을 휘둘렀다거나, 살x사건
,일진회 무협때문에 했다는 이야기 한번도 못들어보았습니다. 즉 , 무협은
가상공간속의 이야기 무협소설 자체로 받아들이고 끝납니다.
하지만 , 귀여니 소설 10대의 문화를 반영하는 10대고교생활을 다루워서
10대치곤 안읽어본 사람없을 정도로 다읽고 그속의 이야기를 한번나도해볼까
낭만적이야 등등 미치는영향이 너무 큽니다. 그리고 문학이라고 귀여니
이분이 이야기했다는데 문학으로 보는 어처구니 없는 너무 그안에 나쁜것들을 미화하고 너무 영향이 크는데 , 무협소설을 무협소설자체로 받아들인것과는 전혀
다르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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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니 소설내용
출처 : 코믹월드
제목: [그놈] vs [꽃보다남자]
꽃보다남자는 일본작가 카미오 요코 씨의 작품으로
92년도 쯤에 마가레트에서 연재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과 대만, 한국에서는 꽃보다남자 만화책 1~34권까지 출판.
물론 지금도 연재중 이시고요.
소설,애니메이션,극장판,만화책,영화,대만드라마(유성화원),게임CD,
순정만화1위를 차지하고 있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이걸 그대로 베낀 그놈은 멋있었다가 백만부이상 팔리다뇨.
웃음이 나올 뿐입니다.
꽃남-츠카사,루이,소지로,아키라로 구성된 에토쿠 부자,꽃미남집단 F4(Folwer4)
그놈-지은성,임태환,김승표,김현성으로 구성된 상고 부자,꽃미남집단 사대천황
[꽃보다남자 그놈보다 훨신 일찍 나왔습니다.오렌지님은 꽃남이 그놈 베꼇다고 빡빡우기더군요.]
꽃남-츠쿠시(평범한여고생으로 처음엔 F4에게 찍히다가 나중엔 츠카사와 사랑.)
그놈-한예원(평범한여고생으로 처음엔 사대천황에게 찍히다가 나중엔 지은성과 사랑.)
[주인공까지 똑같이 베꼈군요.]
꽃남-츠카사.큰 키에,잘생긴 외모에다 싸움박질 굿.바보스러움도 가지고 있음.약간 다혈질.F4리더.부잣집아들
그놈-지은성,큰 키에,잘생긴 외모에다 싸움박질 굿.바보스러움도 가지고 있음.약간 다혈질.사대천황 리더.부작집아들
[말이 안나옵니다..]
꽃남-유키.츠쿠시의 가장 절친한 친구.귀여움.F4의 소지로와 슬픈 사랑.
그놈-이경원.한예원의 가장 절친한 친구.귀여움.사대천황 김승표와 슬픈 사랑.
[갈수록 심해집니다.]
꽃남-츠쿠시가 처음에 F4의 부드러운 루이에게 호감을 느낌.
그놈-한예원이 처음에 사대천황의 부드러운 김현성에게 호감을 느낌.
[화날라그러시죠?]
꽃남-츠쿠시가 맨날 츠카사의 잠든 얼굴을 보면서 '남자가 속눈썹 엄청 길다.'라고 생각함.
그놈-한예원이 맨날 지은성의 잠든 얼굴을 보면서 '남자가 속눈썹 엄청 길다.'라고 생각함.
[이젠 스토리까지 따라 하시겠다?]
꽃남-츠카사와 똑같이 생긴 쿄나가.(실제이름 아몬)츠쿠시를 좋아함.
그놈-지은성과 똑같이 생긴 김한성.한예원을 좋아함.
[할말을 잃었군요.]
꽃남-시게루.츠카사의 전 약혼녀.시게루는 츠카사를 좋아하지만 츠카사가 싫어함.
그놈-김효빈.지은성의 전 애인.김효빈은 지은성을 좋아하지만 지은성이 싫어함.
[이게 왠일 입니까.]
꽃남-소지로와 사라.[좋아함.]
그놈-김승표와 은노아.[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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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니 인터뷰..(잡지,기자인터뷰모음)
밑에는 거기에대한 어느분의 비판 댓글
출처:http://cafe.naver.com/whwlsan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20
전 프로가 아니에요_너무 많은걸 바라지 마세요_ㅋㅋ
머리아파 죽는줄 알았네_ㅋㅋ
▶프로가 아니라면 책은 왜 낸것이요?
그리고,소설에 대해 비판 좀 했다고 머리가 아프오?
그냥 죽지 그랬소? 이 정도에 머리가 아프다면 당신은
소설가로써의 자격 박탈이요.
어린애도 아니고,민증도 있을 나이에 네티즌들이 당신 소설에
대해 아주 정당히 비판을 했는데 기껏 한다는 소리가
머리가 아프다는 것이요?
한심스럽소.
◎이렇게 복잡한거 세세히 신경써야 작품성 높은 소설이 나오는거라면.
전 그냥 유치해도 재밌는 소설 쓰면서 평생 살래요♡
▶지금 당신의 말을 다른것으로 표현라자면.초등학생이
"난 곱셈 배우기 싫으니까 평생 덧셈만 하고 살래.."라는 말과
다를바 없소.
그렇다면 당신은 평생 그 정신연령에서 더 이상의 발전도
없이 살아가게 될 것이요.
발전이 없는 삶은 인간의 삶이라 할 수 없소.
따라서 당신은 인간이 아니요.
◎어려운 말들.겉으로 보기에 그럴싸해보이는 말들..
못해서 이러고 있는거 아닙니다.
▶그 말은 전교 꼴등 하는 학생이
"내가 전교 1등 못해서 그러는게 아냐."
라는 억지와 같게 들립니다.
당신처럼 말 한다면 우리 나라에 서울대,카이스트 못 들어갈
사람이 없겠군요.
그리고,겉으로 그럴싸해보이는 말들 이라뇨.
문법 제대로 갖추고 형식에 맞게 또박또박 쓴 글은 겉으로만
그럴싸한 문장이라는 겁니까?
당신의 눈에는 황순원님의 소나기도 겉으로만 그럴싸하게 쓴
가식적인 소설로 보이겠군요
◎당신이 말씀하시는 여러가지 형식에 구애받았더라면..
전 많은 님들이 사랑해주시는 소설 만들수도 없었을것입니다.
▶그 형식이라는 것이 그렇게 대단한 겁니까?
맞춤법,띄어쓰기 맞추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그럼 그런거 다 지켜 쓴 분들의 소설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지 못했다는 말이 되는거군요.
그건 형식이라기 보다는 당연히 지켜야 할 것들 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님 소설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요즘 누가 글씨 빽빽한거읽나요?ㅋㅋㅋ
▶많이 읽습니다.
그럼 빽빽한 소설 쓰는 사람들은 다 병신이라도 된단
말인가요?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들,다 빽빽합니다.
내용이 좋다면 빽빽하던 글씨가 작든 모두 읽습니다.
◎세편쓰는데 4시간걸렸습니다. 이게 성의없는건가요..?
▶무지 성의 없습니다.
소설가들 중에는 소설 한편에 한평생을 바치신 분들도
많습니다.
아니,팬픽을 쓰는 사람들 중에도 당신보다 나은 사람
깔리고 깔렸고,당신보다 훨씬 성의있게 씁니다.
4시간에 세편..아주 성의없다고 광고를 하시는군요.
◎팬들은 나의 문학세계에서 하나가되고 있습니다
▶진정한 사회에서 고립되어서 혼자만의 허구의 세계에
빠져 멋진 남학생과의 달콤한 사랑이나 꿈꾸고 있겠죠.
사이비 종교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새로운 문화에 적응못하시는 사람들의 말은 듣고싶지않습니다
▶나도 당신같은 사람과 말하기 싫소.
그건 새로운 문화라 할 수 없소.
뭐가 그리 잘나서 당신만의 이상한 취미를 새로운 문화라
말하는 것이요?
그럴 자격 있소?
혼자만의 세계에 도취되어 자기 혼자 멋대로 휘갈겨쓴
소설을 어찌 문화라 칭하는지..
그럼 나도 집에서 그림 하나 그려놓고 새로운 문화라 해도
되겠소.
◎문학은 아니지만 소설이에요
▶문학이 아닌 소설은 존재 할 수 없소.
그건 소설이 아니라 글끄적거린 낙서요.
그리고,당신은 분명 위에서 "새로운 문화"라 칭하였소.
이젠 치매까지 오는것 같군요.
◎내 소설은 퇴마록보다 나아요
▶무얼 근거로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그 작가님께 어서 사과하시오!
이건 ***이 김경호 앞에서 "난 너보다 롹 잘한다!"라고 외친것
보다 더 심한 말이요.
퇴마록은 꾸준한 인기를 받고있소.
쓰는데 10년이 걸린 소설이고,독자층도 넓소.
당신의 쓰레기 같은 소설과 비교도 안 되는 것이요.
찬성: 
반대: 
양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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