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의 저주는 강력했다.
90분 까지 2:0, 합산 스코어 2:2 누가 이길지 모르는 상황.
그러나... 골대 징크스, 히딩크 4강 징크스의 콤보 저주는 더욱더 강력했다.
결국 오늘 경기는 아인트호벤의 3:1 승리지만,
합산 스코어 3:3 원정골 우선 원칙에 따라 밀란의 결승행.
그래도 박지성의 선취골 충분히 멋있었고, 이영표의 왼발 크로스 작살.
아쉬움은 남더라도 충분히 감동적이고 희망을 보여준 경기이기에 만족하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펠레의 저주는 강력했다.
90분 까지 2:0, 합산 스코어 2:2 누가 이길지 모르는 상황.
그러나... 골대 징크스, 히딩크 4강 징크스의 콤보 저주는 더욱더 강력했다.
결국 오늘 경기는 아인트호벤의 3:1 승리지만,
합산 스코어 3:3 원정골 우선 원칙에 따라 밀란의 결승행.
그래도 박지성의 선취골 충분히 멋있었고, 이영표의 왼발 크로스 작살.
아쉬움은 남더라도 충분히 감동적이고 희망을 보여준 경기이기에 만족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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