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집에서 스타를 했습니다. 잠도 안오고 녹슨 실력도 점검할겸...
가벼운 마음으로 한겜하고 두번째 게임을 하는데, 휴~ 처음부터 느낌이 이상했는데..설마 설마했던게 나중에 진짜로 배신당할줄..
너무 화가나 욕을 바가지로 퍼줬더니...변태인가 좋아라하더군요. ㅡㅡ; 그냥 기분이 구리구리해서 적어봅니다. ㅜㅡ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간만에 집에서 스타를 했습니다. 잠도 안오고 녹슨 실력도 점검할겸...
가벼운 마음으로 한겜하고 두번째 게임을 하는데, 휴~ 처음부터 느낌이 이상했는데..설마 설마했던게 나중에 진짜로 배신당할줄..
너무 화가나 욕을 바가지로 퍼줬더니...변태인가 좋아라하더군요. ㅡㅡ; 그냥 기분이 구리구리해서 적어봅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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