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팝송 조은노래 추천좀 해주세요

작성자
Lv.1 행복하세요
작성
04.12.05 20:28
조회
140

팝송 노래 좋은것좀 추천해주세요


Comment ' 5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4.12.05 21:28
    No. 1

    에이브릴 라빈 누님 노래 를 추천합니다~ ^ ^ ㅋ
    대표곡 스케이터 보이도 좋고! 마이 해피 엔딩 이것도 좋고 에니띵 벗 올디너리 이것도 좋네요~( 스펠링을 몰라서 그냥 한글로;;)
    전 거의 라빈누님 전곡이 좋더라고요^ ^ 아하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월
    작성일
    04.12.06 04:07
    No. 2

    하드코어하고 메탈은 안들으시겠죠;;;
    그... 디안젤로의 브라운 슈가앨범 함 들어보세요. 정말 좋습니당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임현
    작성일
    04.12.06 04:44
    No. 3

    옛노래지만...
    너무도 잘 알려진...

    The Rose / Bette Midler

    Some say love, it is a river
    That drowns the tender reed.
    Some say love, it is a razor
    That leaves your soul to bleed.
    Some say love, it is a hunger
    An endless, aching need.

    It's the heart afraid of breakin'
    That never learns to dance.
    It's the dream afraid of wakin'
    That never takes the chance.
    It's the one who won't be taken
    Who cannot seem to give.

    And the soul afraid of dyin'
    That never learns to live.
    When the night has been too lonely
    And the road has been too long
    And you think that love is only
    For the lucky and the strong

    Just remember in the winter
    Far beneath the bitter snows
    Lies the seed that with the sun's love
    In the spring becomes the rose.

    어떤 이는 사랑은 연약한 갈대를
    꺽어 버리는 강물과 같다고 하고,
    어떤 이는 사랑은 영혼을 피 흘리도록
    내버려두는 면도날 같다고 하죠
    또 어떤 이는 사랑은 끊임없이 고통스러운
    부족감을 느끼는 배고픔이라 하죠
    난 사랑을 꽃이라 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사랑은 단지 씨앗이라 하는군요

    사랑은 상처 받는 것이 두려워
    춤을 배우지 못하는 것과 같아요
    사랑은 꿈에서 깨어나기 싫어서
    모험을 하지 못하는 것과 같죠
    사랑은 베풀지 않는 사람에게는
    찾아오지 않아요
    죽음을 두려워 하는 영혼은
    사는 법을 배울 수가 없어요

    밤이 너무 외롭고
    갈 길은 너무 멀어서
    사랑은 단지 운좋은 사람이나
    강한 자의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한겨울 차가운 눈 아래 땅속 깊이
    묻혀 있는 씨앗을 생각해 봐요
    그 씨앗은 봄이 되면 따스한 햇살의
    사랑을 받아 장미로 피어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4.12.06 13:10
    No. 4

    일단 검증된 노래들로는 올드팝을 들수 있겠지요. 올디스 밧 구디스라고 옛노래들중 우리나라사람들 정서에 잘 맞는 노래들이 많습니다.
    검색어에서 올드팝으로 검새해보세요.
    그런 노래들 중 Yesterday, 험한세상에 다리가 되어, To Sir With Love,
    Feeling, Knife, You Light Up My Life, Unchained Melody 등등이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명옥
    작성일
    04.12.06 14:34
    No. 5

    keane의 Everybody's changing 추천합니다. 잇힝~!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524 [도움요청]노트북에 대해 잘 아시는분 +8 Lv.77 11 04.12.10 243
27523 [펌] 삼고초려의 비밀... +12 Lv.99 임현 04.12.10 549
27522 [펌] 사랑이란...(아주 옛날에 퍼둔 글...) +4 Lv.99 임현 04.12.10 197
27521 엔드 오브 베틀에 이은 이경원님의 일렉기타 연주~ 라에테 04.12.10 154
27520 도덕선생님 +13 武林狂 04.12.10 307
27519 밀양관련 글들을 이동조치 합니다. +2 Personacon 금강 04.12.10 425
27518 [펌/연합뉴스] 집단 성폭행 관련 인터넷 사진 사실과 달라 +8 Lv.39 E5(이오) 04.12.10 535
27517 슬프고 짜증나는 아침입니다. +2 Lv.1 조돈형 04.12.10 371
27516 [수]설화 그는 도대체 누구인가!!! +10 Lv.88 [탈퇴계정] 04.12.10 435
27515 우와 빠르다...서버 교체 완료?? +4 Lv.39 파천러브 04.12.09 378
27514 서버교체가 잘되어 가나보네요..ㅎㅎ +1 용마 04.12.09 168
27513 슬레이어즈에 이은 이경원님의 일렉연주 End Of Battle +4 라에테 04.12.09 258
27512 사랑하는 아내에게 Lv.7 퀘스트 04.12.09 168
27511 랩톱 무릎 위에서 사용하면 불임 위험 +2 Lv.39 파천러브 04.12.09 179
27510 스타강사 '손사탐' 수백억 주식부자됐다 +1 Lv.39 파천러브 04.12.09 325
27509 댓글에 기분이 나빠서 쓴 넋두리입니다만 한번 들어주세요. +3 류하연 04.12.09 280
27508 콘돔 새 이름 공모의 목적은 우리말 쓰기가 아니었다. +3 Lv.39 E5(이오) 04.12.09 413
27507 또 운전을 하네? Lv.1 [탈퇴계정] 04.12.09 195
27506 영웅 클로즈베타 하시는분~~~ +1 Lv.1 천년훙 04.12.09 153
27505 [펌] 구대성, 양키스 입단! +1 Lv.18 검마 04.12.09 153
27504 대문의 로크미디어 핸드폰 광고....으윽..싫어요. +7 둔저 04.12.09 400
27503 제9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이세돌 9단○결승 제2국●... Lv.12 소매치기 04.12.09 270
27502 [강추] 슬레이어즈 트라이 일렉연주! +5 라에테 04.12.09 331
27501 갑자기 생각난 궁금한점.............. +1 Lv.17 야광충94 04.12.09 108
27500 테트리스 +3 Lv.1 뚝배기깨짐 04.12.09 195
27499 [펌] AFC 올해의 상 리스트입니다.(박주영, 올해의 유스... +5 악비 04.12.08 175
27498 바보같네요..ㅡㅡ; +3 용마 04.12.08 199
27497 '특공무림' 바바바바봐봐봐! +6 Lv.66 大韓國人 04.12.08 314
27496 아..미안하다 사랑한다...정말 최고군요! 이 감동.. +2 Lv.8 니코 04.12.08 324
27495 무협소설 추천부탁! 라에테 04.12.08 118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