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손수건은 완전히 쩔어있고 저의 코는 딸기코가 되었습니다...;;;
한 1주정도 지속된것 같은데(일부러 약을 않먹습니다... 면역력으로 이겨보려고...;;;)
나아지지 않으니 손수건이 없으면 밖에 나가지도 못합니다...;;;
빨리 낫으면 좋겠네요... 숨쉬기가 너무 답답해서...
ps.밖에서 노는대신 시립도서관에서 빌려온 퇴마록혼세편4~6권을
읽고있습니다. 국내편은 5번 봤는데 다른 편들은 1번씩밖에 못봐서 다시보니
재밌네요^^ 빨리 5권으로 진도가 넘어가야 현암이 천정개혈대법으로 치료받는걸
볼텐데, 무적현암 짱입니다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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