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 신공에 도전해 보고 싶었습니다......
뭐랄까... 첨에는... 그냥 재미삼아 했는데...(흑저형에게.... 저작권료 줘야 하나....??)
역시 ... 1:10신공하면서 느낀 것은 댓글을 달려면... 다른 사람의 글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거죠.
글을 쓸때 댓글이 많이 달리면... 힘이 납니다. 역으로 댓글이 하나도 없으면 글을 지우고 싶어지죠. 여러분의 댓글 하나가 글 쓰는 이의 힘을 나게 합니다.(왠 캠페인 모드.....) 어쨌든.... 다음 목표는 4444(글222댓글2222)점입니다. ㅋㅋ
PS-저 아시는 분 손.... 퍽퍽퍽..(이것도 해보고 싶었어요....) 참 닉 바꿨답니다..... XX세미소년에서 Taien으로.. 미소년이란 것에.. 태클이 많아서.....
연주해 보세요~~
오오키나 후루 토케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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