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에... 별건 아니고 이제 겨울이 다가오는 이때 유전자에 새겨진 생존본능은 끝없이 먹을걸 갈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득한 과거부터 내려온 인류의 본능에 저항할 만한 능력이 없습니다...라기 보다 거부하기 귀찮습니다. ㅡ,.-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만수산 드렁츩이...
어떤지 제가 알게 뭡니까?
고로 나날이 늘어가는 뱃살에 좌절하고 있습니다. _no
겨울인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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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는데 올인.....ㅠ.ㅜ 배고파요 ㅠ.ㅜ
매일 마보를 반다경만 해보세요ㅡㅡ;;
언제는 좌절 안하셨습니까 -_-;;; 주말에 시간 비워두세요.... 주말 밤에 날잡아서 엄청난 짓(?)을 할려고 작당중(?)입니다
주말에 일 있어서 컴퓨터 못...할지도 모르...지만 한다고 해도 베넷은 못합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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