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어머니께서 키우던 강아지인데..
작년에 다치셨던 허리를 또 다치셔서.. 강아지를 키울 수 없게 되셔서..
슈나우저와 요크셔 사이의 잡종이구요..
지금 3개월, 암컷이래요..
이름은 로미구요..
요녀석이 좀 천방지축이어도.. 귀여워해주고 키워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연락은요.. 친구 멜로 바로 주세요..
[email protected]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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