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이와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로인해서 백면서생님이 경고1회를 받았습니다.
정담에는 정치/종교 등의 민감한 이야기는 불가능합니다.
금지되어 있습니다.
민아님께서는 단순한 내용이었으므로 주의1회가 주어집니다.
하지만 그 댓글에
김상사님은 정담의 화기를 해치는 발언을 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주의 1회가 주어지게 되겠습니다.
상대에 대한 예의는 상대가 어떤 사람이건, 나이가 어떻건...
반드시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친구가 아니면 적이다!
라는 인식이나 말은 서로에게 상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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